[오대산, 선재길] 오대산 상원사와 적멸보궁을 둘러보고 월정사까지...

눈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는데..

올해도 눈은 보지 못했다.

걸은코스 : 상원사 - 적멸보궁 - 상원사 - 선재길 - 월정사

걸은거리 : 13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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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버스를 이용 상원사로 이동한다.

(상원사로 가는 버스는 1시간에 한대씩.. 사전에 버스 시간표를 알아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상원사 입구 버스정류장...

상원사로 가는 길...

아름드리 전나무가 멋지다.

눈은 없지만... 이른 아침의 상고대가 반짝인다.

상원사...

상원사 뒷길을 따라 적멸보궁으로 올라 간다.

적멸보궁으로 가는 길...

길과 스님이 한 폭의 그림으로...

적멸보궁으로 가는 길에 있는 중대...

적멸보궁에 들렸다가 내려오는 길에 중대에서 점심공양을 했다.

중대에서 적멸보궁으로 가는 길...

적멸보궁 입구의 약수터... 용안수...

적멸보궁 입구..

진신사리가 모셔진 적멸보궁...

적멸보궁을 둘러보고 다시 상원사로 내려와 이제 선재길을 따라 월정사로 내려간다.

월정사로 가는 선재길..

월정사에 도착.. 한바퀴 둘러 보고...

월정사 입구의 호수가 얼었다.

숙소로 가는 길에...

선자령 풍차를 배경으로 저녁 노을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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