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종류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직 정확하게 구분할 자신이 없네요. ㅎㅎ
여뀌...
개여뀌??
큰개여뀌???
고마리...
고마리는 색이 참 다양합니다. ㅎ
미꾸리낚시...
고마리 비슷하지만 잎 모양과 꽃의 모양이 다릅니다. ㅎ
이고들빼기...
이때쯤 꽃을 피우는 고들빼기입니다.
어떻게 저런 바위에 뿌리를 내렸을까요?
며느리밥풀...
좀깨잎나무...
물싸리...
돼지감자....
뚱딴지라고도 하죠? ㅎ
만수국....
색이 넘 예뻐서... ㅎ
부레옥잠....
엘레강스...
어느집 화단에 피어 있었습니다.
한련...
가을에는 열매들도 한색깔 합니다. ㅎㅎ
덜꿩나무 열매...
노란색이었다가 빨간색으로...
주목 열매...
애기나리 열매...
탱자....
산초 열매...
다 아시죠? ㅎㅎ
이제 잎들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