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1일(일) 고양들메길 정기걷기간 만난 야생화....
자주달개비...
잎도 보라색인 원예종입니다. ㅎ
큰엉겅퀴..
여름이 다 지날쯤... 키가 크면서 꽃대가 아래로 처지는 엉겅퀴는 큰엉겅퀴와 도깨비엉겅퀴가 있는데...
사진의 엉겅퀴는 잎이 잘게 갈라지는 것으로 보아서 큰엉겅퀴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ㅎ
도깨비엉겅퀴는 잎이 갈라지지 않으면서 굵은 거치가 있답니다.
들깨풀...
꽃대가 진짜 들깨하고 똑 같습니다. ㅎ
이질풀...
참취...
사데풀...
고마리...
고마리 꽃은 연한 분홍색... 흰색에 곤지를 찍어 놓은 것 같은 꽃... 등등 색감이 참 다양합니다.
흰명아주여뀌...
여뀌...
참싸리...
댕댕이덩굴...
왕고들빼기...
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