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새해 첫날...
어머님을 뵙고 오느라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내와 함께 호수공원을 여유롭게 한바퀴 돌았다.
따스한 햇빛과 여유로운 발걸음...
애들 결혼시킬 걱정과 세상 사는 예기...
모든 예기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사진에 예기들의 파편을 남겨본다.
2018년 1월 1일... 새해 첫날...
어머님을 뵙고 오느라 일출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내와 함께 호수공원을 여유롭게 한바퀴 돌았다.
따스한 햇빛과 여유로운 발걸음...
애들 결혼시킬 걱정과 세상 사는 예기...
모든 예기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사진에 예기들의 파편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