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남의 예기를 듣는다는 건. .

화랑(전덕종) 2016. 5. 24. 20:32

지금꺄지는 남의 예기를 들을 때

내가 듣고 싶은 예기만 들었다.

 

오늘 문득 깨달은 것은

남이 하고 싶은 예기를 들어야 한다는 것. .

 

나 또한 내가 하고 싶은 예기만 했으면서도

왜 여태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