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소통
화랑(전덕종)
2016. 5. 15. 22:58
김예지~
맹인 피아니스트~
그녀가 느끼는 나무~
우리는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린 너무 많이 보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다.